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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난도어 스카이라인과 버클리온천

“몸도 찌뿌둥한데 어디 가까운 온천 없을까? 심신이 피곤하고 스트레스가 쌓이면 제일 먼저 따뜻한 온천욕을 떠올린다. 비도 오고 쌀쌀해져 온 날씨~~따뜻한 온천욕...피로가 "싹" 워싱튼서 2시간 거리인 웨스트 버지니아 버클리 스프링으로 떠나자.워싱턴에서 비교적 가깝고도 광천수 온천으로 명성이 높은 웨스트 버지니아의 버클리 스프링스(Berkeley Springs).. 쉐난도우 스카이라인에서 가을을 느끼고 돌아오면서 릴렉스하게 천연미네랄온천수에서 몸을 맡기면서 일상생활에서 느낄수 없는 행복과 자신을 돌아볼수 있는 기회!!! 자! 친구들끼리 떠나세요.

- 주의 사항

*포함사항 : 온천입장권 , 스카이라인 입장료

* 불포함 :각종 매너팁, 선택관광, 그 외 개인경비가이드 및 운전사 팁 비용 1 1 $15                  

여행일정

 중식

- 워싱턴 하나투어 주차장(센터빌 던킨도너츠 건물 앞)

- 쉐난도아 국립공원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 중식

- 버클리 천연 미네랄 온천

- 워싱턴 하나투어 주차장 도착

버클리 (Berkeley)
미국 웨스트버지니아 주 동부의 돌출지역에 있는 모건 군의 군청소재지(1820)이다. 마틴즈버그 북서쪽, 포토맥 강 부근의 웜스프링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1748년 조지 워싱턴이 페어팩스 경(卿)을 위해 이 지역을 조사한 이후 보양지로 널리 알려졌다. 미국에서는 가장 오래된 온천지로 여겨지며 1776년에 인가를 받았다. 그때 영국의 유명한 온천지 이름을 따서 배스라는 공식 이름을 얻었다. 그러나 그곳의 우체국 이름이, 버지니아 총독(1768~70)이었던 노번 버클리의 이름에서 따온 버클리스프링스였기 때문에 지금의 이름으로 개칭되었다
셰난도어 (Shenandoah)
105마일의 환상적인 셰난도어 스카이라인 드라이브 코스가 끝나는가 하는 순간 또다시 이어지는 길이 블루 릿지 파크웨이. 셰난도어 국립공원과 스모키마운틴 국립공원을 잇는 애팔래치아 산맥 능선을 따라 끝없이 길게 이어진다. 스카이라인 드라이브와 블루 릿지 파크웨이의 길이를 합산하면 총길이가 무려 2천리(574마일)에 달한다. 구름도 쉬었다 넘어야 하는 높은 산과 산을 잇는 능선을 따라 자동차를 달리면 마치 하늘을 나는듯한 기분을 만끽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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