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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퀘백 ICE축제 3박4일

오타와 몬트리올 퀘백을 돌아 볼수 있는 투어이다.

특징은 퀘백에 있는 ICE호텔을 관광할수 있고 오직 퀘백에서만 경험할수 있는 개썰매를 선택관광을 할수 있다.

전일정 식사와  1급호텔 사용

여행일정

 중식  석식

- 워싱턴 하나투 어 주차장(센터빌 던킨도너츠 건물 앞) 출발

- 캐나다 오타와 호텔 도착후 체크린

- 호텔 : 홀리데이인 호텔 또는 동급

 조식  중식  석식

- 조식후 겨울의 몬트리올 시내관광

- 몽트랑트블랑의 리조트에서 스키체험

- 몬트리올 도착후 시내관광 

- 호텔 체크인 : 홀리데이인 호텔

오타와 (Ottawa)
온타리오 주의 동쪽 끝으로 오타와 강의 남쪽 해안에 위치한 캐나다 연방의 수도. 인구는 약 113만 명으로 캐나다 제4의 도시. 1842년의 캐나다 통일 이래 수도가 옮겨다니던 불편을 피하기 위해 빅토리아 여왕의 명으로 수도로 지정되었다. 정치의 중심지로서 상공업 지구를 분리하여 건설하였고, 거리도 정비하였기 때문에 캐나다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시가 되었다. 시가지는 국회 의사당이 있는 콘페디레이션 광장을 중심으로 퍼져있고 오타와 강, 리드오 강 의 연안부의 대부분은 공원 녹지로 지정되어 있다.

 조식  중식  석식

- 조식후 퀘백으로 이동중 ICE 호텔 관광

 선택관광 : 퀘백에서만 경험가능한 눈썰매 체험$50

- 샤토프랑트냑호텔 관광 

- 퀘백 시내관광

- 석식후 몬트리올로 이동

- 호텔 : Agoda 홀리데이인 호텔

 

몬트리올 (Montreal)
캐나다에서 토론토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인구는 2001년 기준으로 180만명이며, 부근 대도시권까지 치면 360만명이다. 프랑스어를 쓰는 도시 중에서는 파리에 이어 두번째로 큰 도시이다. 영어 사용자도 소수이지만 꽤 많으며 두 가지 언어를 모두 사용하는 사람들도 점점 늘고 있다. 퀘벡 주의 주도인 퀘벡 시에서 남서쪽으로 250km 떨어져 있으며, 수도인 오타와의 동쪽 200km에 자리잡고 있다. 도시 이름은 프랑스어로 "왕의 산"(Mont Real)에서 유래했으며, 도심에 위치한 산의 이름과 같다. 세인트 로렌스 강과 오타와강이 합쳐지는 지점에 있는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시는 총 74개의 섬이 있으며, 도시 중앙부, 몬레알섬의 몬로얄은 공원으로 조성되어 있다.
퀘벡 (Quebec)
퀘벡주의 주도인 퀘벡 시티는 캐나다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이자 북미 대륙에서 유일한 성곽 도시이다. 과거 영국 지배 기간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프랑스의 전통과 언어가 살아있어 주민의 95%가 불어를 사용하고 있으며 프랑스의 전통에 긍지를 가지고 있다. 퀘벡시는 세인트 로렌스 강과 로렌시앙 산맥 사이에 넓게 펼쳐져 있는 지역으로 원주민과 함께 프랑스와 영국에서 건너온 이민들이 각자 자신의 독특한 문화를 발전시키면서 어우러져 살아가고 있다. 1775년 미국의 침입을 막아낸 후 매사에 신중한 영국군은 성벽을 쌓는 공사를 완료해 퀘벡은 북미 대륙에서 유일하게 성으로 둘러싸인 도시가 되었고 이 도시의 가장 큰 특징이 되었다. 퀘벡시는 절벽 위의 어퍼타운과 아래의 로어 타운으로 이루어져 있고 어퍼 타운은 다시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로 구분된다.

 조식  중식

- 조식후 그린마운틴 경유

- 레익조지 경유 후 워싱턴으로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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